[ Step 1-1 . 헬겐 찾아가기 ]
헬겐 도착시 알두인이 헬겐을 떠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Tip) 알두인은 활로 안맞습니다. 뻘짓하지 마세요.
헬겐에서는 쾌스트가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첫번째 : 리버우드로 가서 용의 습격을 알린다.
두번째 : 탈출 동굴 ( 본판에서 헤드버와 나오는 입구 ) 로 가서 헤드버를 구하는 미션
탈로스 성소에 가면 무참히 사살당한 시체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중 탈로스 성소를 없애기 위해 군대가 파견됬고.. 무참히 사살되었습니다.
Tip) 쾌스트의 복선(?) 입니다.
[ Step 1-2. 헤드버 구출작전 ]
초반 동굴로 돌아갑시다.
이때 동굴내에서 부상을 당해 누워있는 해드버를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해드버의 조건 ) 자신을 치료할수 있는 빨간약 ( 포션 ) 을 구해달라 0/1
TIP) 해드버에게 주어야 하는 물약은 체력을 회복할수 있는 물약이면 다 됩니다.
-> 물약을 안챙겼더라도 동굴을 역행하면 다시 얻으실수 있습니다.
물약을 구해다가 헤드버에게 가져다 줍시다.
Tip) 조금만 둘러보시면 약간의 금화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 Step 1-3 . 원본대로.. ]
이때 알보어에게 헤드버의 소식과 함께 드래곤이 침공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Tip. 알보어NPC의 경우 초반 플레이의 보탬이 되는 템의 일부를 무료 제공합니다.
꼭 다챙기지 마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기본템을 챙겨두세요.
[ Step 2-1. 황금발톱 수집하기 ]
화이트런의 족장에게 " 드래곤이 쳐들어왔습니다. 리버우드를 보호할수 있도록 군대를 파견해 주세요. " 라고 대답할시
족장은 멸종한 드래곤의 부활의 대해 의심하고 파렌가 시크릿-파이어 에게 플레이어가 드래곤 석판을 가져올수 있도록 임무를 내립니다.
무기를 대비하고 물약을 넉넉하게 챙겨줍시다.
Tip) 임무에서 해골(?) 같은 존재들인 망령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 각종 함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 달인 기준 )
그리고.. 던전에 혼자 가면 심심하니까.. ㅠㅠ..
[ Step 2-2 . 빌리아 꼬시기 ]
빌리아는 바로 꼬실수 있지만 쾌스트가 있으니 깨줄 필요가 있습니다 ( 은근히 재밌습니다. )
근처 양조장에서 빌리아의 병을 훔처간 2인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빌리아에게서 훔쳐간 병은 이상한 병으로.. 도둑들은 그 병이 저주에 걸렸다고 합니다.
빌리아와 플레이어는 동료관계를 맺고 성소를 찾아가게 되는데.. 그건 다음이야기에..
[ Step 2-3 . 드래곤 석판 수집하기 ]
Tip. 중간의 산적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3 ~ 4명은 됩니다. 동료 하나 동반했을때 쉽게 깰수 있습니다.
묘지의 도착할때 역시 산적들이 공격을 시도 합니다.
사람수는 적은편으로 토벌하기 쉽습니다.
Tip. 산적들중 다수가 궁수로 검사 몇마리 처리후 바로 돌격하세요.
일부 몬스터 ( 산적 ) 에게서 간혹 값비싸거나 좋은템이 뜨기도 하니 잘 보도록 합시다.
입구부터 입구 초반까지 산적 3여명 정도가 버티고 있습니다.
일반 산적의 경우 피가 쑥쑥 닳는다고 느낄수 있지만 무법자의 경우 일반 산적보다 튼튼하다고 여겨집니다..
윗 문양대로 뱀 뱀 돌고래(?)를 옆 암호판(?)을 회전시켜 맞춥니다.
Tip. 모든 열쇠는 은근히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주변을 파악하거나 쾌스트 아이템을 봐본다던가.. 전에 했던 쾌스트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둥근 계단에서는 스키퍼가 올라옵니다. 가볍게 3마리 정도 올라오니 가볍게 터치(!) 해줍시다.
스키퍼란..? 커다란 쥐라고 생각하세요.
몬스터인 설원 거미가 중보스로 출현하는데.. 엄청 아픕니다. ( 달인기준 )
제가 요녀석 때문에 빌리아를 고용하고.. 그런건데.. 손 컨트롤이 좋다 혹은 얕은 수법을 알고 계시는 분은 동료를 매수하는 대신
그 방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Tip. 동료를 앞세워 뒤에서 활만 쏴줍시다..
도둑NPC 인 아벨이 등장하는데.. 이 닝겐이 황금 발톱을 지니고 있습니다.
빼앗아 줍니다. ( 죽여서요.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드로거가 출현합니다.
Tip ) 드로거는 일반 해골보다 강력합니다.
던전 내부에는 많은 함정과 몬스터가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함정의 경우.. 뻔하게 보이는 거라면 맞고 피가 80% 이상 깍여 나갑니다.
교묘하게 숨겨놓은 것도 적지 않지만 이런건 강력한게 별로 없는걸로 압니다.
( 동료의 경우 지뢰 버튼 같은건 피해갑니다. -> 빌리아의 경우만 그런건가요..? )
동료가 유일하게 못피하고 두들겨 맞는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칼날이 왔다 갔다가 하는 트랩이 있는데.. 플레이어의 경우 가볍게 탈출할수 있다지만 동료의 경우 그냥 두들겨 맞다가 죽습니다.
Tip) 그렇기에 플레이어가 먼저 칼날에서 나온후에 칼날 옆에 쇠줄을 작동시키면 칼날은 없어 집니다.
Tip. 드로거들을 보다 편리하게 싸우기 위해 주변 장치를 이용합니다. 바닥에 기름이 있으면 드로거들을 모아다가 불로 지져줍니다.
이때 플레이어가 기름을 밟고 있는지의 대한 여부를 잘 살펴 봅니다.
Tip. 만약 길이 두갈래로 이어진다면 둘다 가보세요. 보물상자 같은게 드랍될 확률이 있답니다. ( 함정도 있겟죠.. )
Tip. 드로거들도.. 계급이 있나 봅니다.
해골 -> 드로거 -> 잠들지 못한 드로거 -> 군주 드로거
넷다 데미지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체력의 차이는 확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군주 드로거는 함성을 사용해 플레이어와 동료를 날리기 때문에 차이가 났습니다.
역시 불로 지져줍니다.
Tip 황금발톱 밑에 암호의 대한 해답이 숨겨져 있습니다.
포스 ( 날리는 힘 ) 을 얻고 나면 드로거 군주와 싸움을 치루게 됩니다.
동료가 있으니 가볍게 끝냅니다.
이렇게 가볍게 드래곤 석판 쾌스트를완료해 줍니다.
[ Step 3 . 드래곤 처치 ]
드래곤이 침공했다는 소식과 드래곤 저지를 영주에게 부탁받습니다.
이때 밖에 나가면 알릭키어 전사가 자기와 같은 종족인 레드가드 여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드래곤과 싸움이 시작됩니다.
Tip) 체력관리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