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모바일 스톤에이지를 끄적이게 된 분질 입니다. 


이번엔 첫글이기도 하니 간단하게 무자본 유저들의 방향을 잡아드릴려고 왔습니다.


스톤에이지의 큰 장점은 자신만의 아기자기한 몬스터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게임이라도 살아남을려면 요령 or 현금 이었습니다.


최소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그리고 힘들어지지 않도록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 선에서 다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기본 펫을 활용 ]


*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초반펫으로 푸테라 고르돈 라고고 노론


여기서 푸테라랑 노론을 중심으로 봅시다.


푸테라는 스톤에이지 모바일 공략을 작성하시는 블로거 분들이나


조금이라도 해본 경험자들은 입 모아서 푸테라를 먼저 키우라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푸테라가 쓰임새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노론의 사용성은 1 - 10 에 나오는 펫의 따라서 달라 집니다. 


[2. 비교적 키우기 쉬운 1성 2성펫을 키우자 ]




위 펫들로 말하자면 킹북이는 1성 최강의 성장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력 공격력 스킬의 쓰임새 역시 모자른 부분이 없는 펫입니다.


킹우리와 파아란은 각각 2성 펫중 최강의 성장률2번째로 강한 성장률을 지닌 펫입니다.




파아란의 경우 스토리 진행상 지급되는 펫이기 때문에 킹우리보다 더 선호 받는 펫입니다.


킹우리의 경우 직접 재료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점도 있고 스킬이 부적절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파아란 키우기를 선호합니다.


[3. 수정은 펫을 뽑지 마세요. ]




일단 뽑기에서 영웅등급 이상의 펫을 뽑았다! 하는 유저를 본적이 없습니다.


있을지라도 거의 소수겠지요.


혹시나라도 " 나는 다를거야 " 라는 생각을 품고 뽑는 사람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 영웅중에서도 쓸만한 아이가 있고


정말 쓸대가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극의 확률인 영웅등급중에서 쓸만한 애가 나올 확률은 정말 낮을 겁니다.


펫을 뽑지말고 고기가 필요하면 고기를 구매하고


확장이 필요하면 확장을 하세요.


[4. 보상을 잘 받아두자 ]




스톤에이지에서 모험을 떠날때마다 1지역 클리어시 보상을 받고 2지역을 클리어할때 보상을 받습니다.


1-10 . 영웅 - 전설 뽑기권 을 주는데 이는 꼭 받아서 까보는게 좋습니다.




또한 현재 2016.07.04 기준으로 2일만 접속해도 영웅 - 전설 뽑기권을 증정합니다.


뿐만하니라 오늘 7월 4일에도 푸쉬로 뽑기권을 증정했었습니다.


즉 푸쉬를 잘 받기만 해도 모험할때 필요한 전력이 모이기 때문에 수정을 펫에 낭비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5. 사라를 육성하자 ]




사라의 경우 4-10 클리어시 얻는 글래머한 몸매를 소유한 캐릭터입니다.


초반 기술은 우디와 똑같지만 3각성 스킬의 경우 포획실패시 30% 확률로 재 포획시도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투기장 유저의 거의 대부분이 사라를 육성하고 있으며 그만큼 사라가 강력한 캐릭터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디 / 루시 같은 경우 받아도 레벨업 혹은 스킬 각성을 하지 마시고 사라를 먼저 한 뒤 나중에 추가적으로 시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6. 진형 배치는 이렇게 ]




[ 딜러 ]  [ 방어 ]  [ 딜러 ]

[ 딜러 ]

( 대기 펫은 버프 )


또한 스톤에이지는 속성간 데미지가 뚜렷하게 구별되기 때문에 해당 맵 탐험하기 이전에 추천속성으로 최대한 맞춰주는것이 좋습니다.


[ 불 ] -> [ 바람 ] -> [ 땅 ] -> [ 물 ] -> [ 불 ]


이런 순서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유리한 속성에게는 30% 추가데미지를 주고 30%의 데미지를 감소시켜 받습니다.


예외적으로 불이 불을 공격할때나 불이 땅을 공격할때는


해당 데미지의 100% 원래 데미지를 받습니다.